스타트업 인터뷰

[제주특집④] 제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들... '신소야메디핏연구소' 신소야 대표

스타트업엔 2021. 8. 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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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엔은 특집으로 제주에서 제2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 시리즈를 기획했다. 고향은 제주가 아니지만, 제주에서 정착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한 번쯤 꿈꿨던 제주살이... 실제로 어떨까?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네 번째 인터뷰는 제주에서 요가사업 및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신소야 '신소야메디핏연구소' 대표이다.

 

서울이 고향인 신소야 대표는 사랑하는 언니를 지병으로 먼저 떠나보내고,  가족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정체성까지 잃어버린 상태에서 삶의 이유를 찾아 무작정 내려온 제주도에서 자연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아무 말 없이 자신을 안아주는 듯한 느낌을 줬던 제주의 가을 바다를 잊지 못해 제주도로 이주를 결심하고 내려와서, 제주에서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결혼도 하고 쌍둥이 두 딸들과 매일이 여행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는 신소야 대표를 만나서 인터뷰했다.

신소야 대표

Q1. 제주에 내려오기 전에는 어디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강남권과 용산권 등 서울의 중심지에 있는 피트니스센터에서 매니저를 했습니다. 회원들 상담 및 운동 지도를 하였고, 직원관리 및 세일즈 교육도 하였습니다. 절 믿고 거금을 지불하면서 레슨받는 회원들을 더 잘 지도하기 위해 웨이트트레이닝과 요가강사로도 활동하였으며, 내 몸으로 직접 경험해 보고 적용해본 정확한 레슨을 위해 엘리트 소속 보디빌딩&보디피트니스 선수 생활을 병행하였습니다. 내 몸으로 실험을 한 셈이죠~(웃음) 그 덕분에 더 정확한 그리고 진정성 있는 레슨으로 회원들에게 신뢰를 얻으며 강사 생활과 선수 생활을 병행 할 수 있었습니다.

 

Q2. 어떤 계기로 제주에 내려오게 되셨는지요?

 

제겐 언니가 있었습니다. 하나뿐인 언니가 위암에 걸려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보냈어요.... 언니가 1년 정도 암 투병으로 고통을 받으며 힘들게 버텨내는 걸 지켜보면서 저의 운동 목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사랑하는 가족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들어 다른 누군가의 몸을 터치하며 지도할 이유와 목적, 자신감 마저 사라졌습니다.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정체성이 사라져 버렸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내 삶에 정체성을 모두 잃어버렸고, 화려한 무대의 스포트라이트도, 누구를 가르친다는 일들도 모두 사치처럼 느껴졌지요. 그렇게 모든 삶의 이유가 사라져 버렸고, 나를 찾기 위해, 삶의 이유와 목적을 찾기 위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온 곳이 바로 힐링의 섬 제주도입니다.

신소야 대표가 제주 바닷가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Q3. 제주로 내려오기로 결심하셨을 때 가족들은 어떤 반응이였나요?

 

언제나 그랬듯 부모님은 제가 하는 결정을 존중해 주셨어요. 또 한 고집 하는 절 말릴 수 없을 수도 있어요... 내가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일은 해야 하는 성격 탓에 전 무조건 제주에 와야만 했습니다.

 

언니의 49재 날 제주에 와서 받았던 위로는 정말 잊지 못할, 그 누구에게도 받지 못했던 아무말 없이 저를 안아주는 것만 같은 가을의 제주는 그야말로 모든 순간들이 저에겐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저에게 주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결심했죠. 내가 여기에 있어야 살수 있겠구나....라는 마음이 들어온 이상 다른 그 무엇도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제주 자연에서 찾았고, 또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위로받고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제주에 왔고, 제주에서 배우자도 만나 결혼도 하고, 보물 같은 쌍둥이 딸들도 선물로 받아, 아직도 새로운 제주를 경험하며, 매일이 여행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신소야메디핏연구소 로고

Q4. 지금 제주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저의 피트니스 20년 경험 노하우를 모두 담아 제 이름을 건 운동재활 PT 와 플라잉 요가 전문 스튜디오인 '신소야메디핏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디빌딩 선수 생활을 거쳐 지도자, 심판 그리고 지금은 한 지역 대표인 제주특별자치도 보디빌딩협회장 임기가 올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제주에 내려와서 8년 동안 몇천 명의 회원들을 상담하고 지도하면서, 2권의 책을 ('신두이의플라잉 요가' 국내 최초 플라잉 요가 전문서적과, '제주에서 요가를 합니다'라는 제목의 요가 포토에세이집) 출간하였습니다.  두 권의 책은 저의 사업 확장에 발판이 되어 플라잉메디핏요가협회를 설립하여 일반회원 지도뿐 아니라 플라잉메디핏요가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대학원 졸업 논문의 주제가 되어 주기도 했습니다.

신대표가 집필한 두권의 책 표지 (왼쪽부터 '신두이의 플라잉요가', '제주에서 요가를 합니다')

 

논문 주제 '플라잉 요가 운동이 중년 여성의 기초체력과 스트레스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검증을 마쳐 임상과 검증이 된 플라잉요가운동에 관환 연구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금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신두이의플라잉요가 책은 1판 인쇄가 완판되어 지금은 E북으로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두 번째 서적 '제주에서 요가를 합니다'라는 책은 출간되자마자 신간 베스트샐러작가라는 타이틀을 안겨준 효자입니다. 그 덕에 많은 인터뷰와 기업 특강도 할 수 있었고, 야외수업 등 바쁘게 지냈었는데, 지금은 오프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을 한곳에서 함께 수업할 수 없으니... (코로나사태이후) 현재는 온라인에서 출산맘을 위한 복근 100일 프로젝트 라는 타이틀로 출산맘을 위한 운동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호주, 부산, 전라도, 대전, 서울... 전국뿐만 아니라 월드에서 함께 랜선으로 운동을 하며 저의 노하우와 지식과 지혜를 경험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정도 함께 하는 시간이 요즘은 저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5년 동안 운영해오던 업장을 폐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체육시설업의 피해로 또 한 번의 사업 위기가 왔고, 다시 일어날 힘을 얻기 위해, 이겨내야 하는 저를 위해 생각만 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못했던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채널명은 '요기니라이더' 인데요. 숨쉬기 위해 오름을 가고 또 제주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에너지를 받고 싶어 라이딩(할리 오토바이)을 하며 오름에 올라 요가를 하는 콘텐츠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제주여서 가능한, 콘텐츠로 요가도 하고 오토바이를 타며 레이싱 하는, 대리만족도 하며, 제주를 랜선 여행도 즐기시라고 시작한 유튜브 꿈나무입니다.

신대표는 오토바이를 타고 오름에 올라서 요가를 하는 콘텐츠로 유튜브 채널 "요기니라이더"를 운영하고 있다.

Q5. 제주에서 사업하실 때 애로사항은 없으셨는지요?

 

에로 사랑이요? (웃음) 어떨 거 같으세요?

누구나 그렇지만 꼭 제주여서가 아닌 사업을 하는 것에 애로사항은 사업을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거쳐가야 하는 단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도 실패해보고 힘들어보고, 다시 일어나 보니... 사업을 한 지 8년 정도되다 보니 모든 경험에서 나온 말인 것(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섬이라는 지역특성상 타지에서 온 사람들을 약간은 배타적인 시각에서 대한다고 처음에는 느꼈습니다만, 그건 아마도 언어가 많이 다른 제주만의 방언이 강해서였던 거 같습니다. 단어의 뜻이 먼지 도통 알 수가 없고 말이 짧고 톤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자칫 잘못 들으면 나랑 싸우자는 건가? 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인 것 같아요... 아직도 모르는 제주어가 많지만, 가장 큰 애로사항은 '언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도 그랬지만 오해가 생겼을 때는 단어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했을 때에는 상대에게 그 자리에서 직접 물어보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자칫 오해가 생기거나 혼자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를 할 거리를 애초에 만들지 않으시길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주에 내려와서 사업을 시작할 때 시장조사를 했을 때 느꼈던 건 서울보다 딱 10년 늦는 것 같았어요(피트니스 시장이) 그래서 아...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하나씩 적용해보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서두르지 않고 하나씩 적용하고 수정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코로나 같은 변수가 있을 때 어찌 인력으로 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는 내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방법은 지금도 공부하면서 적용해보고 실패도 경험하면서 그 안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Q6. 제주 생활을 해보시니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불편하셨나요?

 

'섬'이라는 거죠.

그것에 대한 불편한 건 바로 교통편 입니다. 모든 이동이 원활하지 않는다는 것. 노면으로 팔도를 24시간 동안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갈수 있는게 아닌 하늘길로 항공사에 스케줄에 맞춰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 그래서 불편하고, 그래서 좋고 합니다.

 

항공사 스케줄에 맞춰 내 이동 경로 시간을 맞춰야 한다는 것, 여유 있게 티켓팅을 해도 날씨의 변수에 인해 결항이나, 취소가 되면 어쩔 수 없이 내 스케줄이 뒤죽박죽이 된다는 점! 한 가지 잊지 못할 사건은 제주에 내려온지 1년이 조금 지난 겨울 엄마의 환갑잔치하는 날 제주의 폭설이 몇십 년 만에 와서 3일 동안 모든 항공사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던 날이 있습니다. 그렇게 평생 한번 있는 엄마의 환갑날 딸이 제주에 시집가서 살고 있구나... 아 내가 섬에 살고 있구나... 절실하게 느꼈던 날이자, 가장 아쉬웠던 날로 기억합니다.

 

반대로 좋은 건 하늘을 날아다니니 여행을 하는 것 같은 기분 좋은 설렘이 있습니다. 제주에 와도 집이 있고 서울에 가도 친정이 있어 머무를 곳이 있으니 제주의 살고 있는 전 매일이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Q7. 제주 생활 중 재미있으셨거나 인상 깊었던 일이 있으셨다면 한 가지만 공개해 주세요~

 

2019년 국가대표 코치, 감독이 되려면 갖춰야 하는 국가자격증이 있습니다. 바로 '1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인데요. 필기에 당당히 합격해서 이제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허걱, 자그마치 약 6개월을 매주 토요일 그것도 태릉선수촌에서 아침 10시터, 오후 7시 까지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그렇게 저의 6개월의 연수생활은 시작되었고, 매주 토요일 아침 첫 비행기 6시 20분에 탑승 (4시 반에 기상해서 준비하고 아이들 옷가지 등, 집안일 등은 정리하고 집에서 5시 30분에 출발) 혹 지연이라고 되면 8시에 김포 도착 약 여유 있게 제주에서 김포까지 1시간 1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근데 김포에서 태릉선수촌 까지 가는 시간이 2시간이 넘게 걸린다는 거죠. 비행기로 시작해, 지하철, 버스 걷고 또 걷고... 그렇게 도착한 교육장소.... 딱딱한 책상에 앉아 8시간을 교육을 받고 또다시 막 비행기 9시 20분 비행기를 놓칠까 조바심에 뛰고 또 뛰고를..... 거의 매주 토요일에... 6개월을 해냈습니다.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고민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웃음)

 

한 번은 태풍 링링이 왔을 때 예약했던, 첫 비행기가 결항 취소되고 다시 예약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전 절대 물러설 수 없었습니다. 항공사에 전화해서 빨리 한자리 내놓으라고 1시간을 따지고 달래고 사정도 해보면서 1시간을 넘게 통화했습니다. 전화가 연결되기까지도 30분을 빈 수화기를 잡고 기다린 게 억울하고 아까워서라도 절대 전화를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질리게 포기하기 않고 끝까지 전화를 끊지 않으니 마지못해 한자리 내어 주더군요. 그렇게 교육장에 도착해서 교실문을 열고 들어간 저를 보고 놀란 전 종목 엘리트 국가대표 코치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던 엄지 척 들어주며 역시 선생님 대단해요~ 라며 인사해 주던 그날의 기억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날의 기억은 저뿐만 아니라 제 전공 보디빌딩 종목이 인정받는 것 같은 희열감도 느꼈습니다.

 

봄에 시작된 연수는 3계절이 지난가을에서야 끝이 났고, 나의 프로필 작성할 때 한 줄로 채워져 너무나 값진 자격증입니다. 당당히 그리고 너무나 뿌듯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경험들과 시간들로 채워진 자격증이기에 저에겐 너무 소중합니다.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인력으로 안되는 일 말고(지진,태풍,자연재해), 내가 노력해서 안되는 일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 아주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입니다.

쌍둥이 두 딸과 신소야 대표

Q8. 신대표님께 제주도는 어떤 곳인가요?

 

절 다시 살게 해준 곳이죠.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준, 삶에 이유와 제가 평생해야 할 운동과 직업에 대한 목적의식과 방향성을 전부다 싹 바꿔놓은 곳입니다. 제주에서 있는 모든 순간, 숨 쉬고 있는 순간순간이 감사이고, 여태껏 날 위한 운동을 했다면 남을 위한 운동을, 공부를 하자로 바꿔놓았고, 쌍둥이들 두 딸들을 낳고 키우면서 경단녀가 아닌 운동 전문가로서 더 폭넓은 경험과 운동의 가치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인생의 또다른 터닝포인트가 되어 준 이곳 제주를 저는 너무 사랑합니다.

 

생계 때문에가 아닌 한번 살아볼까?가 아닌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준 이곳. 제주는 대자연에서 만이 줄 수 있는 크나큰 에너지 위로와 감사는 제가 받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그 공짜로 받은 선물을 이제 저도 저처럼 힘든, 삶이 지친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더 제주를 누리며 알아가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와 위로 힐링과 행복을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제주에 삶은 저에게 운명과도 같은 저에게 주어진 숙명인 것 같습니다.

 

Q9. 제주도에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냥 좋아서 오는 그런 무모한 행동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아보니 좋더라... 그래서 오는 건 전 반대합니다. 여행 와서 좋은 거랑은 확연히 다릅니다. 사업은 생활은 현실이라는 점 꼭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내려가서 알아보지 뭐.... 이런 거 말고요. 정확한 아이템과 시장조사. 그리고 섬이라는 특성과 이방인이 많다는 것.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온 이주자들이 많고, 직업군이 다양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관광지라는 점. 그리고 일제 지배를 받아 토종 제주사람들은 결속력이 타지역 보다 강하다는 점. '궨당문화'가 있다는 점 꼭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강조해도 강조해도 여긴 섬이기 때문에 섬이라는 장, 단점을 잘 고려하셔서(가장 큰 건 물류배송비) 같은 것들 체크하셔서 사업을 시작하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신소야 대표가 억새로 유명한 새별오름에서 요가를 하고있는 모습

Q10. 혼자만 알고 싶은 제주도 장소와 맛집을 공개해 주세요

 

글쎄요... 맛집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차라치 그 시간에 매트깔고 요가할 만한 좋은 장소를 탐색하는 게 취미 인지라...(웃음) 손꼽힐만한 맛집을 알고 있지는 않아요... 있다고 해도 여기에 공개는 비밀입니다.(웃음) '제주에서 요가를 합니다' 제 책을 잃고 저를 만나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맛있는 식사 한 끼를 대접할 만 곳으로는 직접 모시고 갈 수 있습니다.

 

제주는 그냥. 제주여서 어디나 맛있는 것 같아요... 좋은 데는 이유가 없는 것 처럼요... 그리고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다면 그게 어디든 세상에서 제일 가는 맛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엔 유인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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