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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유재산 활용으로 사업을 넓혀가는 청년기업 ‘오로라라이브’

스타트업엔 2022. 12. 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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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중인 오로라라이브

당진시 당진청년타운 나래가 전국의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당진청년타운 나래의 창업 공간 입주자를 모집하여 오로라 라이브가 선정 되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창업가나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가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올해 8월 말 선정되었다.

 

청년타운나래는 다양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혁신적이고 유망한 청년창업가를 지원하는 공간이며 창업에서 투자유치까지 청년기업 전주기 지원을 하고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오로라라이브는 충남권을 대표하는 라이브커버스 전문 업체로 라이브 방송 기획, 촬영, 시나리오, 송출까지 라이브 방송을 올인원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을뿐 아니라 농업인,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 방송 교육 분야에도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오로라라이브 구관모 대표는 꿈을 가진 청년이 입주한 만큼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고, 청년에 대한 당진시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타트업엔 이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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