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팟·원격 관리 솔루션 등으로 연평균 400% 성장 메타버스 기술 개발, 플랫폼 사업 및 판매처 확장 가속화 쓰리아이(공동대표 김켄, 정지욱)가 2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쓰리아이는 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메타버스 기술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 엘비인베스트먼트, 디에스자산운용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와이지인베스트먼트, 인탑스인베스트먼트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신규 참여해 총 230억원을 투자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인라이트벤처스, NBH캐피탈, 코리아에셋투자증권에서 50억원을 투자해 280억원으로 투자를 마무리했다.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의 정주완 이사는 “쓰리아이는 AR 핵심기술을 활용한 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