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배울 때 단어를 듣고 따라 소리를 내며 익히는 “버블링(verbling)”을 이용한 언어 습득 형태로 학습 빅데이터를 접목한 집합교육 방식을 도입해서 사용자들이 자신들에게 맞춰진 학습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학습 환경개선에 주력 계획 기업에서 비즈니스 영어와 중국어 강사 겸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활동하다가, 오프라인 교육의 한계와 온라인 러닝의 매력을 보고 회사 설립을 결심했다. 스타트업 '투티 랭귀지'는 화상 교육 플랫폼으로 AI추천 알고리즘의 피드백을 통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Anytime, Anywhere”,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 '투티'의 홍아람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 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