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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3

친환경 플라스틱 스타트업 (주)에코민, (주)농협파트너스와 친환경 제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맺어

"세계 최초 젤라틴 기반 생분해 플라스틱 개발 스타트업, 장례서비스에서 일회용기 대신 친환경 용기 도입 예정" (주)농협파트너스와 (주)에코민이 친환경 제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주)농협파트너스 이득희 상무이사, (주)에코민 김호민 대표 세계 최초로 젤라틴 기반의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한 친환경 스타트업 (주)에코민(대표이사 김호민)이 환경문제와 자연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주)농협파트너스(대표이사 조현선)와 15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회용기의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용기로의 전환, ESG 경영 실천,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 조성 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유기적인 협력과 상호 지원 방안에 대해 합..

스타트업 뉴스 2023.09.18

[스타트업 인터뷰]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세계 시장에 이름을 날릴 친환경 스타트업 ㈜에코민 김호민 대표

소 젤라틴을 활용해 대체 플라스틱 원료 개발 친환경 적인 선순환 구조로 친환경 분야의 대표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 친환경 소재이면서 생산 단가도 낮아 시장 경쟁력 확보 전 세계적으로 폐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는 이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된지 오래다. 플라스틱 폐기물이 수백 년 동안 환경에 남아 수로, 바다, 육지를 오염시킬 수 있다. 이러한 오염은 야생동물, 해양 생물, 인간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생분해성 대체재를 개발한 스타트업이 있다. ㈜에코민의 김호민 대표는 친환경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 일등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소에서..

현대중공업그룹, ‘CES 2023 혁신상’ 9개 수상 친환경 에너지·모빌리티 분야 차세대 기술력 입증

한국조선해양·현대일렉트릭 등 그룹 5개사 대표 제품 수상“ 가능성·경쟁력 인정받은 기술력 바탕으로 세계 시장 선도할 것”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미래를 바꿀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1월 16일(현지 시각) 공개된 ‘CES 2023 혁신상(Innovation Awards)’ 발표에서 총 9개의 상을 받았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개최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기업의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수상한 제품 및 솔루션은 △선박 AI자율운항 기반 LNG 연료공급 관리시스템(Hi-GAS+) △차세대 선박 전기추진시스템(Hi..

뉴스,이슈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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