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진행된 성수동 피넛버터바나나 내부 전경 리걸테크 스타트업 '법틀'이 사내 변호사들을 위한 네트워킹 및 멘토링 행사인 '법토링'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젊은 변호사들에게 자신들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동료 변호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법토링'은 법무 전문가 4인이 참여하여 기획된 첫 번째 행사로, 젊은 사내 변호사들에게 필요한 경력 개발 지원과 커리어 관련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멘토 변호사 4인은 최만항 변호사 (현 그린랩스 Head of Legal, 전 요기요, 코웨이, 법무법인 율촌), 김영원 변호사 (현 그린랩스 법무팀장 / 전 요기요, LIG 법무팀), 박일현 변호사 (현 법무법인 율촌 /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