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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및 인베스터와 함께 아시아와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한다 인천스타트업파크와 Boost Startup Journey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페이스메이커스는 2020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Asia Berlin Summit 2020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스타트업이 유럽-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와 교류하고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준비 됐으며 페이스메이커스의 최혜정 BD가 초청되어 둘째날 연사로 나선다. 최혜정 BD는 “Ride Koreas next bio-tech Startup Boom” 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차세대 바이오 육성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바이오 클러스터 글로벌 네트워킹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이다. Asia Berlin Summit 2020은 베를린 시..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가 해외 스타트업 지원기관과의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이라고 명명된 이번 사업은 글로벌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 가능성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약 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기관 3개사와 유망 스타트업 15개사가 참여하게 되며, 현지 시장조사, 맞춤형 투자유치 로드맵 수립, 글로벌 IR 지원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인천스타트업파크 심원보 센터장은‘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들을 위한 것으로 투자와 글로벌 역량강화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화상회의‧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공급기업 359개사 선정 ‘21년까지 16만개 중소기업에 비대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제공해 디지털 전환 촉진 비대면 서비스의 공급과 수요를 연결하는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9월말까지 시범운영 후 비대면 서비스 시장의 중심 역할 본격적으로 시작 화상회의‧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공급기업 359개사 선정 ‘21년까지 16만개 중소기업에 비대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제공해 디지털 전환 촉진 비대면 서비스의 공급과 수요를 연결하는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9월말까지 시범운영 후 비대면 서비스 시장의 중심 역할 본격적으로 시작 ‘21년까지 16만개 중소기업의 원격ㆍ재택근무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 이하 인천TP)와 페이스메이커스(대표 김경락)는 Boost Startup Journey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육성하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8일(금) 서울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에서 '2020 Boost Startup Journey 피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oost Startup Journey 지원사업은 '실증-투자-글로벌'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중소기업벤처부 1호 스타트업파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인천TP는 그동안 특화 분야 스타트업 지원 경험과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Boost Startup Journey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번 피칭데이는 올해 ..

인구 대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사용률 세계 3위, 2019년 유니콘 등극 기업 수 세계 3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브라질 코스트를 타파하는 스타트업 기업에 주목하라 유니콘(Unicorn)기업이란 1조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기업을 말하며, 이는 많은 벤처 창업가들이 넘길 희망하는 꿈의 고지이다. 라틴아메리카 비즈니스 일간지 LABS에 따르면 2019년 유니콘으로 등극한 브라질의 스타트업 기업은 5개로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브라질에 7개의 유니콘 기업이 탄생한 것에 이어 추가로 5개 기업이 탄생했다는 것은 눈여겨 볼만하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2020년 상반기에도 많은 글로벌 기업이 브라질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인수합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의 유니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