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시 30개社, 1년 만에 '투자유치 2.6억원 → 332억원', '매출액 2.5억원 → 220억원'으로 증가된 것으로 확인 -그간 74건의 규제애로 해소, 사업개시 30건 -10건은 특례를 넘어 '정식 법령정비'로까지 이어져 산업부(장관 성윤모)는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로 규제특례를 부여받은 기업들의 투자유치 증가, 매출액 증가, 일자리 창출 등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승인 이후, 성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19.9월 이후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이다. 산업부는 제도 시행(‘19.1월) 이후, 총 9차례의 규제특례심의위를 개최하여 총 74건의 실증특례, 임시허가 등을 부여하여 신산업의 규제애로를 해소하였으며, 특례 부여로 인해 사업이 가능해진 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