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퀄컴 로고 최근 ear (1) 출시로 글로벌 및 국내 무선 이어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국 스타트업 테크 브랜드 Nothing이 퀄컴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퀄컴의 전략적 투자자 및 개인 투자자로부터 5000만달러 투자 유치를 통해, 이후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한 다양한 제품 라인 생산을 위한 연구 개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Nothing의 공동 설립자이며 CEO인 Carl Pei는 “Nothing의 첫 번째 제품인 ear(1)의 성공적인 출시는 오늘날의 천편일률적인 제품 속에서 스타트업 브랜드에게 기회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소비자들은 사용이 간편하고 접근성이 높음과 동시에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원활한 연결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