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맞이한 콘텐츠 인재양성 대표 사업, 올해 총 440여 명 교육생 모집 교육생 역량강화를 위한 창작지원금 확대, 선발 시 25% 이상 지역할당 의무화 강동윤 음악감독, 김도훈 프로듀서 등 업계 정상급 멘토 참여해 도제식 멘토링 이끌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021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이하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할 440여 명의 창의 교육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한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콘텐츠 인재양성 대표 사업으로, 미래 콘텐츠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인재양성과 창작역량 개발을 위해 전문가와 예비 창작자 간 도제식 멘토링을 진행해 산업계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17개 플랫폼 기관에서 총 44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