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좋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실 수 있는 일에 일조하고자 회사 설립 미인대회를 시작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강민경 대표는 프리랜서로 약 10년간 탤런트로 활동했다. 하루에 커피를 서너 잔 마실 정도로 커피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질 좋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실 수 있는 일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하는 강대표는 끊임없이 공부해서 커피 바리스타 1, 2급 심사위원 자격과, 유럽 바리스타 자격증 1, 2급을 보유했으며 일본 UCC 사이폰 1급 자격을 보유한 커피 쪽에서는 실력파로 정평이 나 있다. 커피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커피 제조사를 설립한 크레마스토리 강민경 대표를 만나 인터뷰했다. Q.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4년 회사설립, 커피를 좋아하던 저는 가까운 커피숍을 이용해 하루 3~4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