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선정 아기유니콘 60개 중 33개 기업, 서울시 맞춤지원 통해 성장해 입주공간, 펀드 등 자금,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밀착 지원 다각도 지원으로 예비유니콘, 유니콘 기업 성장 지원…중앙정부 지원까지 연계 시, 코로나 위기 속 창업생태계 성장 위해 과감한 투자→창업단계별 성장디딤돌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5.27) ‘아기 유니콘’ 60개 기업 중 33개 기업이 서울시의 발굴, 맞춤 지원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2개 중 1개 이상 기업(전체의 55%)이 시로부터 ▲입주공간(10개사) ▲서울미래혁신성장펀드 등 자본 확충(23개사) ▲글로벌 진출, 기술인력인건비, 성장촉진패키지 등(14개사)의 지원을 받았다. 서울시는 스타트업이 아기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데 서울창업허브, 서울바이오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