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최대규모 ICT 전시회 두바이 GITEX에서 서울기업 전시관, 서울홍보관 운영 글로벌시장 경쟁력가진 서울 유망ICT기업 9개사 참가…투자유치,판로확보 세일즈 현지의 글로벌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강화해 해외투자유치 위한 잠재투자 확보추진 서울시는 전 세계 144개국에서 14만여명이 참관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인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10.17~10.21)에 서울 유망 ICT 스타트업 9개사 참가를 지원, 서울의 투자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GITEX Future Stars에서 서울기업관과 본 전시장에서 서울의 투자유치 환경을 알리는 서울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이하, GITEX)’는 매년 두바이에서 정보통신(ICT) 관련 투자자, 정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