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선정 예비유니콘 중 70%, 서울시가 성장자금, 기술인력 등 성장단계별 밀착 지원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市의 창업생태계 전폭 지원으로 아기유니콘, 예비유니콘 육성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시‧정부 집중 지원을 통해 창업생태계 지속적 활성화해나갈 것 서울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7.2)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20개 기업 중 14개 기업이 서울시의 발굴, 맞춤 지원으로 성장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이 궁극적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아기유니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이기도 하다. 중기부는 아기 유니콘(기업가치 1천억원 미만), 예비 유니콘(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 등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