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O2O 솔루션 스타트업 픽플스, ‘모두한’으로 신한퓨처스랩 선정 3월 중 국내 최초 한의학 헬스케어 O2O 플랫폼 ‘모두한’ 서비스 오픈 한의학 헬스케어 O2O 플랫폼 ‘모두한’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픽플스(대표 최유진, 안준모)가 ‘신한 퓨처스랩 7-1기’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신한 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7년차를 맞아 214개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했으며, 현재까지 359.7억원을 직·간접 투자했다. 이번 7-1기 모집에는 총 622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핀테크, 딥테크, 콘텐츠, 헬스케어 등 기존의 모집 분야에 더해 신한금융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ESG 경영 전략에 맞춰 ESG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