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니어 2

시니어 창업 지원하는 ‘50+세대와 기업가 정신’ 온라인 포럼 개최

50+세대의 차별화된 창업·창직 방향성 제시, 지원체계 구축 위한 온라인 포럼 개최 서울시50플러스재단·서울시립대학교·(사)한국창업학회 등 학계와 지자체 협력 추진 ‘50+세대와 기업가 정신’ 주제로 50+세대의 특성에 맞는 창업과 일자리 방향성 제시 24일(목)13시부터 줌(Zoom) 플랫폼 활용해 생중계…14일(월)부터 사전신청 시작 최근 서울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9년 서울시 신규 사업체 대표자의 77.55%가 40~60대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최근 발표한 '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 심층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50+세대의 10명 중 6명은 퇴직 후 창업․창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해우)은 50+세대 맞춤형 창업..

스타트업 뉴스 2021.06.14

은퇴 후를 기대하는 중장년층은 4명 중 1명뿐

은퇴 후 필요 노후자금으로 11억5000만원 희망 3명 중 1명은 노후자금 마련에 손도 못 대 노후자금 마련 못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보 부족 부모는 봉양해야 하지만 자신은 자식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이른바 ‘낀 세대‘인 5060세대. 이들이 은퇴 후를 생각하면 불안해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20일 발표한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의 ‘중장년층의 은퇴 후 재무계획’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은퇴 후 펼쳐질 제2의 인생을 생각하면 기대된다는 응답자는 23%에 그쳤고 49%가 불안하다고 밝혔다. 모르겠다는 답변도 28%에 달해 은퇴 후 생활에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이 기대감에 차 있는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설문은 10월 7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됐으며 50..

기고 2020.11.2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