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시대, 창업기업 축제 표준모델 제시 올해 코로나19에 대응해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대 주제를 바탕으로, 11.19(목)~21(토) 3일간, 온라인·비대면 방식을 중심으로 개최 코로나 이후 창업기업 생태계 변화의 ‘전망과 통찰’ 공유 국내외 우수기업 설명회 통해 세계인 최신 기술흐름 등을 공유하고 벤처캐피탈 등과 연계해 성장 도약 기회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컴업 조직위원회(민간조직위원장 김슬아)는 11월 3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세계적 스타트업 축제(11.19~21)인 “컴업(COMEUP) 2020”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동 행사는 ’97년 아이엠에프(IMF) 외환위기 와중에 개최된 ‘벤처코리아’ 행사를 모태로 한 행사로 지난해부터 ‘컴업(COMEUP)’으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