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진‧영상 촬영,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비즈니스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공간 360도 입체촬영장비 보강…번거로운 누끼컷(배경X) 자동생성해 초보도 쉽게 이용 5개 스튜디오, 전문인력이 촬영‧보정 지원…작년 7월 개관 이후 약 2,200개 업체 이용 홈페이지 사전예약(선착순) 1일 4시간까지 이용…동대문상권 특성 고려 새벽 6시까지 코로나19로 비대면‧온라인 비즈니스가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360도 3D 입체촬영 장비를 갖춘 ‘V-커머스(video commerce) 스튜디오’를 패션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료로 개방한다. 제품 사진‧영상을 촬영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실시간 판매도 할 수 있는 패션 전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공간이다. 서울시는 작년 7월 시범오픈 이후 6개월 만에 약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