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리걸테크 업체인 법틀은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에 티지엠피의 법무관리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법틀 관계자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의 이번 법무관리시스템 도입이 시스템을 통한 빠르고 투명한 법무관리를 통해 비엠스마일이 추구하는 ESG경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엠스마일은 '7%의 기적'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연간 순익금의 7%를 동물 보호 활동에 사용하며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보호소 정기 후원, 동물권행동 카라 MOU 체결 등 동물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지난 10월에는 제주 유기동물 케어를 위한 미용트럭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스타트업엔 유인춘 기자 스타트업엔(Start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