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분기 내폰시세 서비스 론칭 및 착한텔레콤 중고폰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스마트폰 거래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역량 확보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2021년 중고폰 관련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대표 이재후)는 2020년 중고 스마트폰 시세 조회 및 거래를 위한 ‘내폰시세’ 서비스를 론칭한 데 이어 착한텔레콤 중고폰 사업부와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을 통해 중고폰 렌털 운영 사업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번개장터는 2021년 상반기에 한층 개선된 중고폰 시세 조회 및 매입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중고폰 관련 다양한 사업자와의 협력을 모색해 중고폰의 원활한 유통과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번개장터의 중고폰 사업 강화는 중고폰에 대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