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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0”이 11월 19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1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 ‘코로나 이후의 창업기업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대주제를 기치로, 학술대회, 특별 행사, 부대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투자자, 예비창업자 등이 참여하는 ‘교류·협력의 장’ 기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컴업 2020 조직위원회(민간위원장 컬리 김슬아 대표, 이하 조직위)는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0”이 11월 19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대축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컴업(COMEUP)은 세계 각국에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고 케이(K)-스..

케이티의 ‘실감형 가상현실 서비스’ 공모전에서 17:1의 경쟁을 뚫고 ‘㈜망그로브’, ‘㈜이너테인먼트’, ‘㈜이루다’가 최종 선정 사업화, 기술보증, 기술개발 등 최대 25억원의 정부 지원 및 케이티의 서비스 개발을 함께할 계획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11월 16일(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결승전 이어달리기를 케이티(KT)의 ‘실감형 가상현실(VR : Virtual Reality) 서비스’ 공모전으로 시작하고, ‘㈜망그로브’, ‘㈜이너테인먼트’와 ‘㈜이루다’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서로 다른 역량을 보완하도록 연결하는 새로운 상생협력 정책이다. 1탄은 코로나19 이후 필요한 기술분야인 ‘인공지..

예선을 통과한 60개 청년 창업팀과 이들의 조언자로 포브스 선정 아시아 지도자 등 선배 창업가가 참여 11월 19일(목) 최종 발표대회를 통해 18개 우수팀을 선발하고, 최대 1억2,000만원의 초기사업화 자금과 기술보증을 연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10월 22일(목) 서울 팁스타운에서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비대면 분야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한 경진대회인 ’청청콘‘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청콘’은 ’선배 청년이 후배 청년을 이끄는 창업 경연‘의 약자로, 청년(29세 이하)들이 가지고 있는 비대면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경진대회로써 지난 7월에 통과한 3차 추경 예산에 신규 편성됐다. 기존의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