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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사업 2

[인터뷰] 스타트업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청하는 비씨티원의 박동민 대표

스타트업들이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가 자금 문제이다.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자들이 정부 지원 사업이나 바우처 사업에 관심을 많이 갖고 도전한다. 정부 지원 사업이나 바우처 사업에 지원해서 선정 가능성을 높이려면, 사업 계획서 등 문서작성의 큰산을 하나 넘어야 한다. 늘 사업 계획서를 만들어본 사람들이야 쉽게 만들겠지만, 처음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각종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스타트업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하는 비씨티원의 박동민 대표를 만나 인터뷰했다. Q1.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08년 최초 블로그코디라는 이름의 개인사업자로 출발하였고, 2013년 (주)블로그코디로 법인전환, 2019년 현재의 비씨티원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

수출바우처사업, 수출실적과 고용창출 높은 성과 올렸다.

지원기업 수출증가율 13.6%로 전체 수출중소기업 대비 16.6%p 우수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신규 일자리 6,083명 성과 창출 … 7.3% 증가 적극행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수출기업 애로 해소나서 # 핵산추출장비‧시약, 분자진단키트 등을 제조하는 바이오기업 A사는 2020년 1차 수출바우처사업에 참여해 7천만원의 바우처를 지원 받았다. A사는 외국어 홈페이지 리뉴얼, 미국·일본·중국·유럽 등 주요국가 지식재산권 등록, 제품포장디자인 개발 등 수출에 필요한 기반을 닦는데 바우처 활용했다. 수출시장 다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올해 수출액은 총 6천8백만달러로 전년도 3백만달러 대비 약 2,890%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했고, 고용도 전년 397명에서 올해 540명으로 늘어 약 150개의 신규 일자..

스타트업 뉴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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