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적극적 재원투입과 민간의 투자 결합해 목표대비 172% 규모 초과 달성 올해 5천억 원 추가조성해 코로나로 위축 위기 혁신기업 투자 생태계에 동력 확보 펀드운용사 조기 선정해 신속투자, 해외운용사도 신규 선정… 3.10.(수)까지 모집 서울시가 혁신기업을 키우기 위해 '18년 시작한 '미래혁신성장펀드'가 3년 만에 조성규모 2조1천억 원을 돌파했다. 서울시의 적극적인 재원 투입과 스타트업에 대한 민간의 뜨거운 투자열기를 바탕으로 당초 5년 간('18.~'22.) 목표치(1조2천억 원)를 172% 규모로 초과한 펀드를 조기에 달성한 것이다. '미래혁신성장펀드'는 서울의 미래 먹거리인 주요 산업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중소기업에 집중투자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이끌기 위한 펀드다. 6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