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던 원효상가 옥상 1,942㎡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개장 높이 3m 그물망 안에서 드론 시연, 자율주행 RC카 테스트 위한 트랙도 조성 용산전자상가 안에서 코딩‧조립 교육부터 실습, 기술실증, 판매까지 한 번에 홈페이지 신청 후 무료이용…6.3. 개장 기념행사 드론‧자율주행 체험, 플리마켓 등 용산전자상가 원효상가 옥상에 드론과 자율주행 기술을 마음껏 시연‧실증할 수 있는 신산업 테스트베드가 생겼다. 오늘(6.3.)부터 사전 예약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별다른 쓰임 없이 비어있던 원효상가 옥상 약 1,942㎡에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 완료하고, 3일(목) 개장한다고 밝혔다. 용산전자상가를 드론, 로봇, AR‧VR 같은 4차산업과 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