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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바우처 2

[인터뷰] 스타트업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청하는 비씨티원의 박동민 대표

스타트업들이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가 자금 문제이다.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자들이 정부 지원 사업이나 바우처 사업에 관심을 많이 갖고 도전한다. 정부 지원 사업이나 바우처 사업에 지원해서 선정 가능성을 높이려면, 사업 계획서 등 문서작성의 큰산을 하나 넘어야 한다. 늘 사업 계획서를 만들어본 사람들이야 쉽게 만들겠지만, 처음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각종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스타트업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하는 비씨티원의 박동민 대표를 만나 인터뷰했다. Q1.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08년 최초 블로그코디라는 이름의 개인사업자로 출발하였고, 2013년 (주)블로그코디로 법인전환, 2019년 현재의 비씨티원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

과기정통부, 데이터 활용 선도와 디지털 뉴딜의 주역인 데이터 이용권(바우처) 2,580개 수요기업 선정

‘21년 데이터구매·가공 이용권(바우처) 총 1,230억원 지원, 데이터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의 동반 성장에 기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5월 24일「2021년 데이터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데이터 이용권(바우처) 사업은 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및 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바우처 형식의 구매·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예산 1,230억원을 투입하여 총 2,580개의 기업·기관을 지원한다. 일반부문과 사회현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데이터 이용권(바우처) 수요기업 공모는 총 6,179건(구매 : 2,207건, 일반가공 : 1,295건, AI가공 : 2,677건)이 접수되어 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요기업 ..

뉴스,이슈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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