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대-스타(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 제3탄-자율주행, 바이오’에 대기업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2일에 과제를 공개하고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에서 주관하며, DB손해보험을 포함해 △구글-라파스 △셀트리온 △경북대학교병원-GE 헬스케어-Microsoft △한국로슈 △씨젠의료재단 이상 9개사가 참여했다. DB손해보험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서비스’라는 과제를 출제했으며, 정신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용자와 의료서비스 제공자를 빠르게 매칭하는 상담 예약 서비스와 예약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