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7개 과제 확정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생명건강’, ‘소재·제조’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 실현 위해 사업화자금, 연구개발, 기술특례보증 등 최대 25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대기업이 제시하고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공모전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제1탄의 7개 과제를 6월 7일(월)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기업은 외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신시장과 신사업 창출의 새로운 계기가 되고 스타트업은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의 7개 과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분업적 협업이 필요한 3대 분야로 구성됐으며, 정보통신기술/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