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예빈의 애장품을 빌려주는 빌리 프렌즈 팝업, 회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조기 예약 마감 다이아 예빈, 빌리와의 인터뷰에서 첫 솔로 활동에 대한 소감과 아날로그적인 취향에 대해 밝혀 모델 노마, 영화감독 김종관, 뮤지션 서사무엘과의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 렌탈 거래 앱 '빌리'와 다이아 '예빈'이 함께한 ‘빌리 프렌즈 팝업' 첫번째 렌탈 이벤트 예약이 마감됐다. 빌리는 8월 22일까지 회원들의 신청을 받아 예빈의 애장품인 빈티지 필름 카메라를 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를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한 달 간의 일정 예약이 이미 마무리됐다. 빌리는 최근 첫 솔로곡을 발표한 다이아 예빈과 나눈 인터뷰도 앱을 통해 공개했다. 예빈은 신곡 ‘Yes I Know’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