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오피스 △뿌리오 △엔팩스 △다우클라우드 등 4개 서비스 가운데 하나 선택 제공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서비스를 무료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1986년 설립된 다우기술은 비즈니스 인프라를 포함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툴, 온라인 커머스 서비스 등 다양한 기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IT 전문 기업이다. 올해 진행하는 다우기술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서는 △그룹웨어 ‘다우오피스’ △문자 메시지 발송 서비스 ‘뿌리오’ △인터넷 팩스 서비스 ‘엔팩스’ △비즈니스 IT 클라우드 서비스 ‘다우클라우드’ 등 총 4가지 서비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의 대표 서비스인 올인원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는 최대 9인까지 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