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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랩스 2

[인터뷰] 로펌에서 대기업, 글로벌 스타트업까지 두루 경험한 법무전문가… ㈜그린랩스의 최만항 법무실장 2편

스타트업의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 “사람들을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대하게 되면, 사람보다는 콘텐츠에 더 집중하게 되고 메시지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스스로 내가 일을 잘한다라는 기준을 세우고 나는 일을 잘해라고 스스로 평가를 해야되는데... 이 부분이 사실 충격적입니다.” 농업계의 구글, 농슬라(농업계의 테슬라)의 별칭으로 불리는 스타트업이 있다. 농업 플랫폼, 스마트팜, 유통 혁신 플랫폼, 탄소사업, 농가들에 대한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펼치고 있는 ㈜그린랩스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인류의 먹는 것을 혁신합니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린랩스의 최만항 법무실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Q. 법무법인과 대기업,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하셨는데요, 스타트업만..

스타트업의 최전방에서 지평을 넓히고 있는 법무전문가… ㈜그린랩스의 최만항 법무실장 1편

“정체성을 정립해 나가는 과정을 겪는 시기가 스타트업” 그린랩스의 비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인류의 먹는 것을 혁신합니다’ 농수축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농업계의 구글, 농슬라(농업계의 테슬라)의 별칭으로 불리는 스타트업이 있다. 농업 플랫폼, 스마트팜, 유통 혁신 플랫폼, 탄소사업, 농가들에 대한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펼치고 있는 ㈜그린랩스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인류의 먹는 것을 혁신합니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린랩스의 최만항 법무실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Q.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그린랩스의 법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최만항 변호사입니다. 서울대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사법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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