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14시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정식으로 개소식을 가지며 개관했다.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진 인천스타트업파크의 개소식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인천스타트업 파크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꿈꾸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 참석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앙부처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인천스타트업파크의 개관을 축하했다. 또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금융과 기술의 융복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바이오, 데이터, 헬스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