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퀄, 경기혁신센터 2017 K-Champ Lab-2018 K-Champ 컬래버레이션 지원받아 “IoT 기기 기반으로 공간을 관리하는 SaaS 기업으로 거듭날 것”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의 대표 보육기업이자 홈 IoT 브랜드 ‘헤이홈’을 운영하는 ‘고퀄’이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한샘,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와 기존 투자사인 경인전자, 빅뱅엔젤스가 참여했다. 2019년 론칭한 헤이홈은 2년 만에 현재 25만명의 유저를 확보하며 국내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IoT 브랜드다. 헤이홈은 고객이 저렴하고 쉽게 IoT 기기를 접할 수 있게 기기를 제공하며, 다양한 AI 스피커와 연동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IoT 기기에 대한 O..